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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joy English by Phone! 전화영어 강낭콩 잉글리쉬

전화영어 2년 경험후 후기

2016.04.23 16:12

Soon 조회 수:5358

생각해보니, 제가 강낭콩과 인연이 되어서 함께 공부한지가 2년이 넘었네요.

이정도면, 후기를 써볼 있을 같아서 잠시 시간을 씁니다.

영어를 항상 써야하는 직업을 갖고 있습니다. 사실 대학을 졸업하고서도 영어를 전혀 하지 못했습니다.

러시아 남자분과 2주동안 일을 했는데, 겨우 탱큐와 바이바이 하고 명함을 건네줄때 조차도 암말을 못했습니다. 무척 부끄러웠고, 그렇게 영어를 못함으로해서 괜찮은 조건의 취업제안도 받아들일 수가 없었습니다.

 

암튼, 그렇게 저의 영어에 대한 두려움과 동경( 영어만 잘하면 다들 멋지게 보이는..뭔소릴를 하는지도 모른체..) 시작이 되었습니다. 그러다 정말 용기있게 취업한 외국계회사 (미쳤는지, 일단 해보겠다고 하고 시작을 했죠.. 도망치고 싶지 않은, 그래도 하면 되지 않을까 하는 막연한 희망을 가지고..).

에구머니.. 뭔소리들을 하는지..미팅시간엔 졸음만 쏱아지고, 그저 파리가 웽웽하는 같은.. 그저 졸지 않으려는 몸부림으로 미팅들은 끝나가고.. =33 , 학원을  새벽,저녁으로 다니고 별짓을 다하면서 조금이라도 따라가려고 안간힘을 썼습니다. 왜그리 교육비는 비싼지.. 지금도 저는 영어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아직도 회사에 다니고 있습니다. ㅎㅎ 질리게 버티고 있는 수도 있고요. 암튼 지금은 대략 알아듣고, 나름 용기내어 저의 의견도 말해보려고 애쓰고 있습니다.

 

제가 나름 이렇게 살고 있는 현실의 배경에는 저를 언제나 도와주는 강낭콩의 매리피 그리고 바네사 선생님이 있습니다. 매일 한시간씩 수업을 받고 있습니다.

때론, 수업시간전에 제가 보내야 하는 영문멜이나 프리젠테이션에 영문대본을 선생님께 먼저 보냅니다.

그리고는 보낸 멜이나 대본으로 수업을 진행합니다. 주로 제가 먼저 설명하고, 선생님이 잘못된 교정해 주시고 나은 표현으로 바꿔주십니다. 또한 프리젠테이션 연습도  합니다. 이렇게 수업시간에 배운걸 바로 써먹으니까( 수업후 수정된 멜을 바로 슝~) 일도 빨라지고 실수도 줄어들어서 매우 만족하고 있습니다.

열심히 저를 도와주시는 강남콩 선생님께 깊은 감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강낭콩이 지금과 같은 괜찮은 가격으로 좋은 선생님들과 수업할 있도록 도와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화이팅~~ msn019.gif